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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임팩트가 첫 외부 프로듀서와의 협업을 한다.
13일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임팩트는 프로듀스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 레이블과 공동 작업을 한다.
더 블랙 레이블은 선미의 '가시나', '주인공'을 연속 히트 시키며 가요계 가장 주목받는 레이블 중 하나로 자리 잡은 만큼 임팩트와의 협업으로 어떠한 음악이 탄생할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임팩트는 그동안 직접 프로듀싱을 해온 만큼 데뷔 후 처음으로 외부 프로듀서와 작업을 하며 음악적인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임팩트는 오는 17일 정오 신곡 '빛나'를 발표한다.
[사진 = 스타제국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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