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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파격적인 오프숄더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다.
이미주는 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웨이브 헤어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그리고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 스타일링은 이미주의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무드가 동시에 느껴지는 컷들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이를 본 팬들은 “이렇게 글래머였던가?”, “드레스 핏 미쳤다”, “미주는 진짜 볼 때마다 새로운 매력”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주는 2014년 걸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했으며,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주주 시크릿'의 멤버로 2023년부터 활약 중이다. 또한 'Last Romeo'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얼굴을 알린 이후 방송과 예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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