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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최현석 셰프가 두 딸의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100' 녹화 중 최현석은 두 딸이 언급되자 "사람들 마다 기준이 다 다르지만, 제 눈에는 예쁘고 사랑스럽고 정말 예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최현석은 "첫째 애가 170cm이고, 둘째 딸이 176cm이다. 소소하게 8등신, 9등신 정도다"고 자랑하며 딸 바보 아빠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1대100'은 17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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