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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축구 선수 정조국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배우 김성은이 아이들과 KTX 여행을 떠나는 근황을 전했다.
김성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TX 타고 강릉행 이때까진 멀쩡했구나~~자리 놔두고 윤하땜에 서서 오다가 윤하 겨우 재워서 자리에 앉음! 덕분에 찍은 사진~~ 근데 앉자마자 내릴 준비! 강릉 가깝다잉~~오늘 날씨 너무 좋아서 우리셋은 땀범벅"이라는 문구와 함께 딸 윤하를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의 사이에 아들 태하, 딸 윤하를 두고 있다. 김성은은 케이블채널 패션앤의 '마마랜드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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