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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케이블채널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 출연진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전현무와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타일러, 박경까지 6명의 출연진들은 지난 10일 새롭게 단장한 세트에서 7시간에 걸친 녹화를 마쳤다. 3년을 함께 한 절친 출연자들답게, 휴식 기간에도 불구하고 조금의 어색함도 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녹화를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출연자들은 한층 커진 세트와 신설된 '뇌섹피디아' 코너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맏형 전현무는 "세트가 굉장히 재미있어졌다. 스케일이 굉장히 커진 느낌"이라며 들뜬 마음을 표현했고, 하석진 역시 "세트가 엄청 커진 걸 보니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류의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문학, 과학, 역사 등 다양한 소재의 문제가 출제되는 신규 코너 '뇌섹피디아'를 체험한 전현무는 "학창 시절 이렇게 공부했으면 만점 받았을 것 같다. 문제가 재미있고, 주입식으로 가르치는 게 아니라 문제를 보고 자연스레 유추하는 과정이 즐거웠다. 이 코너 대박날 것 같다"고 감탄했다.
김지석 역시 "우리 주변의 것들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고 박경은 "문제의 퀄리티가 완전 다르다. 평소 상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걱정했는데, 풀면서 자신감도 붙고 많이 배워가는 것 같다"며 칭찬했다.
전현무는 "제작진은 우리가 "문제를 안 풀어서 섭섭했다", "나도 모르게 펜을 들었다" 이런 대답을 기대했겠지만, 우리들은 생활 잘 하고 있었다"며 호탕한 웃음을 남긴 반면, 박경은 "녹화가 없어서 너무 슬펐다. 원래 매주 목요일 녹화라 수요일 밤마다 잠을 못 잤는데, 녹화가 없어도 그게 이어지더라"고 말해 출연자들의 원성을 샀다.
출연자들은 오는 29일 첫 방송에 앞서, 24일 낮 12시 30분 V라이브 '런칭 기념 퀴즈라이브'를 통해 시청자들을 먼저 만나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할 계획이다. 29일 밤 11시 방송.
[사진 = tvN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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