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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PGA서 활동하는 배상문, 김민휘(CJ대한통운)가 KPGA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32강에 올랐다.
배상문은 7일 경상남도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선셋, 선라이즈코스(파72, 7183야드)에서 열린 2018 KPGA 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메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64강서 엄재웅을 5홀 남기고 6홀 차로 이겼다.
배상문은 32강서 이형준과 맞붙는다. 배상문의 이 대회 역대 최고성적은 2014년 17위였다. 2010년, 2011년, 2013년 대회서는 각각 64강서 졌다. 경기 후 배상문은 "버디 찬스가 많았는데 퍼트가 좋아 기회를 잘 살렸다. 드라이버샷도 잘 맞았다"라고 말했다.
김민휘는 이한구를 1홀 남기고 3홀 차로 눌렀다. 32강서 이정환과 맞붙는다. 이번 대회 1번 시드를 받은 이정환은 양형철을 1홀 차로 누르고 32강에 올랐다. 이 대회서 1번 시드를 받은 선수가 32강에 오른 건 2016년 김승혁 이후 2년만이다. 1번 시드 역대 최고성적은 2012년 박상현의 8강 진출.
디펜딩챔피언 김승혁은 김민수를 3홀 남기고 4홀 차로 이겼다. 이밖에 김준성, 신경철, 이대한, 유송규, 정한밀, 전가람, 김우현, 강경남, 현정협, 주흥철, 염은호, 김성용, 권성열, 김재승, 이동하, 이승택, 이태희, 김기환, 맹동섭, 최민철, 안도은, 이태훈, 한창원, 박일환, 이준석, 김주찬, 변진재가 32강에 합류했다.
[배상문. 사진 = 먼싱웨어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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