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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스파이스 걸스 출신이자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이 근황을 전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20일 자신의 SNS에 청바지에 밀리터리 룩 티 셔츠 차림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빅토리아 베컴의 늘씬한 다리 기럭지가 눈길을 끈다.
빅토리아 베컴은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과의 사이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베컴 부부는 최근 이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진=빅토리아 베컴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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