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이세요?"…달샤벳 세리, 끈소매 셀카 '아찔 매력'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달샤벳 멤버 세리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달샤벳 세리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콜라보엑스 파티 중에"라고 적고, 위치태그로는 '조니워커하우스라운지'를 설정한 채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검정색 끈소매 드레스 차림의 세리다. 굵은 웨이브의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날렵한 턱선, 커다란 눈망울 등 세리의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네티즌들은 "와 세리님 섹시한 여자로 변신하고 너무 아름답네요" 등의 반응.

한편 세리는 지난해 12월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됐다. 당시 달샤벳의 해체는 아니라고 소속사 측이 강조한 바 있다.

[사진 = 달샤벳 세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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