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KT 위즈는 "오는 22일부터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홈 3연전을 맞아 이번 시즌 두 번째 W매치를 마련한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W매치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다양한 시구와 응원전, 그라운드 행사가 준비된다.
먼저, 22일 2018년 병역명문가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정석훈 씨가 시구자로 참여하며, 23일 경기 남부 수호 제 51사단 모범장병 강희준 병장의 시구와 육군 의장대의 경기 전 스페셜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24일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군 이인숙 씨가 KT의 승리를 기원하고자 시구자로 나선다.
특히 23일과 24일에는 연고지역을 대표하는 육군 장병 2천여명이 참여하는 단체 육성 응원전과 대형 통천 응원전이 열린다. 클리닝 타임을 활용해 밀리터리 레이스 게임 등 육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 흥미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24일 경기 전, KT의 윤석민, 고영표와 SK 박종훈, 이승진의 W매치 특별 팬 사인회도 열린다.
이번 W매치에도 선수들은 수원과 인천을 대표하는 정조대왕 유니폼과 인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임하며, 위닝 시리즈를 거둔 팀 선수들은 2승째를 기록한 경기 후 기념 티셔츠(50벌)를 해당 팀 관중들에게 선물한다.
[사진 = KT 위즈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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