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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골목식당', 오늘(22일) 결방…월드컵 중계 여파
2018-06-22 07:09:30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 관계로 지상파의 편성 변경이 이뤄진다.
22일 KBS는 2TV를 통해 22일 오후 8시 30분부터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E조 브라질과 코스타리카의 경기를, SBS는 밤 11시 20분부터 D조 나이지리아와 아이슬란드의 경기를 중계한다.
이에 따라 해당 시간대 방송되던 KBS 2TV '연예가중계', 'VJ특공대',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이날 결방 될 예정이다.
[사진 = KBS, S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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