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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아내 배지현과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류현진은 22일 자신의 SNS에 "Good offday in NY~~"이라는 문구와 함께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LA다저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1월5일 동료들의 축복 속에 결혼했다.
메이저리그 LA다저스 소속 류현진은 사타구니 부상을 입어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류현진은 최근 불펜 피칭에 나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네티즌은 "넘 멋지시네요. 선남선녀 이쁜 커플" "어서 부상 복귀했음 좋겠네요" 등의 반응이다.
[사진=류현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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