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KBO리그 3만번째 홈런을 때려낸 제이미 로맥(SK)의 시상식이 오는 7월 1일 열린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리그 통산 3만호 홈런의 주인공 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에게 기념상을 수여한다"고 29일 전했다. 시상식은 7월 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LG와 SK의 경기에 앞서 진행된다.
로맥은 6월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1회초 한화 선발 윤규진을 상대로 2점홈런을 터뜨려 1999년 롯데 호세의 1만호, 2009년 한화 연경흠의 2만호 홈런에 이어 3만호 홈런의 이정표를 세웠다.
KBO는 역사적인 홈런을 기록한 로맥에게 특별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부상으로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를 증정하며, 시상은 KBO 정운찬 총재가 한다.
[제이미 로맥 3만호 홈런 트로피. 사진 = KBO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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