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손석희 앵커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기성용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석희 사장님과 함께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뉴스룸 앞으로도 더 사랑받으시길"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손석희 앵커와 기성용의 모습이 담겨있다. 기성용은 5일 오후 JTBC '뉴스룸' 문화초대석에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자격으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기성용은 주장으로서의 책임감과 아내 한혜진,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기성용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