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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김보민 아나운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KBS 2TV '그녀들의 여유만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의 간판 교양프로그램인 '여유만만'은 오는 16일부터 '그녀들의 여유만만'으로 변신한다. 아나운서들이 MC를 맡아 30대 시청자를 겨냥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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