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블락비 지코가 블랙핑크에 러브콜을 보냈다.
18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윤상, 김태원, 지코,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블랙비를 함께 작업하고 싶은 걸그룹으로 "블랙핑크"라고 단번에 답했다. 그는 "재밌는 걸 만들 수 있을 거 같다. 힙하고 멜로디컬한 음악을 하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했다.
이에 MC 윤종신은 "우리 프로그램에서 콜라보 상대를 말하면 다 이루어진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