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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운전면허에 도전했다.
20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마마무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화사는 잠에서 깨 테이블에 낮았다. 그는 지난 방송 때와 같은 잠옷을 입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화사는 눈을 뜨자마자 운전면허 시험을 준비했다. 화사는 "필기와 실기는 붙었다. 도로주행을 받지 못했다"며 "그러다 시간이 지나 연습면허가 취소되고 다시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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