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오인혜가 오랜 만에 근황을 전했다.
오인혜는 23일 자신의 SNS에 "지금 인천.폭염. 후아. 밥좀사주죠. 술도.. ㅋㅋ미안.."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시원한 차림에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오인혜는 올해 초 MBN 시추에이션 드라마 '연남동 539'로 4년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사진=오인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