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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미녀 골퍼 안신애가 늘씬한 비키니 각선미를 과시했다.
안신애는 6일 인스타그램에 "베트남에서 다 못 태운 나의 하얀 속살을 구워보겠다고 오늘 이 날을 여태 기다렸는데. 오늘도 꽉꽉. 해님! 어서 비춰주세요", "꺅 간만에 맘에 드는 전신 사진"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서울의 한 유명 리조트 야외 수영장이다. 검정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안신애가 음료를 마시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뒤태를 드러내며 찍은 전신 사진에선 S라인 몸매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등의 반응.
1990년생 프로 골퍼 안신애는 실력과 미모를 겸비해 KLPGA를 대표하는 미녀 골퍼로 유명하다.
[사진 = 안신애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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