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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생후 22개월 아들에게 수천만 원 명품 시계를 선물한 유명 DJ가 화제다.
최근 미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유명 DJ인 DJ 칼리드는 뉴욕 타임스퀘어 행사장에 생후 22개월 된 아들 아사드 칼리드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아들의 손목에 자리한 명품시계였다. DJ 칼리드가 아들을 위해 생일선물로 준비한 다이아몬드가 박힌 롤렉스시계의 가격은 한화로 약 3800만 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DJ 칼리드는 시계를 찬 아들의 모습을 SNS에 직접 공개하며 "내가 열심히 일하는 이유는 모두 아들 때문이다"며 부성애를 드러냈다.
DJ 칼리드는 11년 열애 끝에 아내 니콜 턱과 결혼한 바 있다.
[사진 = DJ 칼리드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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