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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워너원이 11월 컴백설과 관련 입장을 밝혔다.
워너원 측 관계자는 4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워너원이 현재 신곡을 녹음 중인 건 맞지만, 11월 컴백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아직 정확한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준비 단계에 있다"라고 말했다.
11월 컴백설은 일축했지만, 하반기 출격 가능성을 열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워너원의 활동 종료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만큼, 이번 신보에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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