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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인기 모델 최소미가 우월한 S라인을 뽐냈다.
최소미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돌아가고 싶은 씨메르. 준비하는 일 시작하게 되면 한동안 자유 시간은 없겠지. 그럼 이번 주말에 가까운 풀빌라라도 놀러 갈까?"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부산의 한 호텔 야외 스파에서 찍은 사진이다. 하얀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최소미가 양팔을 하늘 높이 벌리며 포즈 취하고 있다. 최소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빼앗는다. 스파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어우러져 최소미의 미모도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몸매 갑" 등의 반응.
한편 최소미는 인터넷 BJ 출신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66만 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 모델이다. 특히 일부 악플러들이 가슴 성형 의혹을 제기하자 직접 엑스레이 사진, 전문의 진단서를 당당하게 공개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사진 = 최소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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