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2' 출신 방송인 임현주가 근황을 전했다.
임현주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얼굴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현주는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그동안 단발을 고수했던 그는 긴 머리로 변신해 사랑스러운 외모에 성숙미를 더했다. 팬들 역시 "긴 머리도 아름답다", "얼굴 천재" 등의 반응.
한편, 임현주는 20일 첫 방송되는 패션앤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미10' MC로 합류했다. 임현주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여러 뷰티 팁과 일상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사진 = 임현주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