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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봄기운 가득한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동주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개나리꽃이 피었습니다 아가들도 한컷씩 슈슈슉"이라는 귀여운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노랗게 만개한 개나리꽃 아래에서 반려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블랙 컬러의 캐주얼한 스타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서동주는 긴 생머리와 화사한 미소로 봄의 여신 같은 청순미를 드러냈다. 특히 밝게 웃는 그녀의 모습은 개나리꽃의 상큼한 이미지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팬들은 "예비신랑 정말 부럽네요", "개나리꽃보다 더 아름다워요",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오는 6월, 4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재혼을 앞두고 있어 많은 이들의 축하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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