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SK가 1군 엔트리를 변경했다.
SK는 28일 인천 NC전을 앞두고 우투좌타 외야수 정진기를 1군에 등록했다. 정진기는 올 시즌 89경기서 192타수 47안타 타율 0.245 3홈런 16타점 32득점을 기록했다. 5일 넥센전이 1군 마지막 경기였고, 이날 벤치에서 대기한다.
조용호가 1군에서 말소됐다. 올 시즌 16경기서 13타수 1안타 타율 0.077 4득점했다.
[정진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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