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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세계가 주목한 ‘퍼스트맨’이 올 가을 4DX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퍼스트맨’ 4DX 개봉은 10월 18일로, 이미 명당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예매 전쟁이 시작됐다.
이제껏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도전한 우주비행사 닐(라이언 고슬링)을 통해 압도적인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작품인 영화 ‘퍼스트맨’은 이미 해외에서는 "차원이 다른 극강의 몰입감", "영화가 선사하는 가장 경이로운 체험"이라는 평과 함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그래비티’ ‘인터스텔라’를 잇는 최고의 우주영화의 탄생을 기대케 하는 ‘퍼스트맨’은 ‘라라랜드’ ‘위플래쉬’ 데이미언 셔젤 감독 작품으로, 4DX의 남다른 기술력과 함께 올 가을 관객들과 새로운 유니버스로 초대한다.
상상 그 이상의 경이로운 체험의 유니버스로 초대할 영화 ‘퍼스트맨’은 4DX의 막강한 원동력을 갖고 있다. 달 탐사를 하기 위해 우주선 시뮬레이션을 하는 훈련 과정을 담은 체험 속 원심력과 우주와 비행 속에서 펼쳐지는 무중력 체험, 그리고 공기와 기압이 주는 압력의 체험까지 모두 담아낸다.
특히 ‘퍼스트맨’ 4DX에서는 ‘그래비티’와는 완전히 다른 우주선 체험으로서 마치 관객 스스로가 우주 비행사가 된 듯한 느낌을 생생하게 제공한다.
이처럼 ‘퍼스트맨’ 4DX는 무중력 상태 및 우주비행사 체험 훈련, 달 탐사를 직접 경험하는 듯한 리얼한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해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NASA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체계적인 프로덕션과 과학적인 접근을 보여준 ‘퍼스트맨’이 메이드 인 코리아의 독보적인 4DX 상영 기술력까지 결합하면서 영화는 더욱 진일보된 경험의 세계로 인도하게 될 전망이다.
4DX는 유럽과 북미의 20~30대를 중심으로 보는 영화의 대안이자 영화 관람 인기 트렌드로 자리잡은 넘버원 프리미엄 무비 포맷으로 20개 이상의 환경효과와 섬세한 모션 체어로 영화 관람의 새로운 지평을 연 포맷으로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올 가을 최고의 SF 기대작 ‘퍼스트맨’과 손잡으며 놀라운 행보를 펼치고 있다. 영화 ‘퍼스트맨’은 10월 18일 4DX로 대한민국 개봉한다.
[사진 제공 = UPI]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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