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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쇼! 음악중심' 아이콘이 1위 정상을 차지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606회에는 로이킴과 아이콘, 임창정이 1위 후보에 올라 대결을 펼쳤다.
'음악중심' 10월 둘째주 1위 후보에 로이킴 '이제 그만하자', 아이콘 '이별 길', 임창정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가 올랐다.
세 팀 가운데 아이콘이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한편 2주 연속 스페셜 MC로 활약한 박성광은 "생각보다 잘 하지 않았냐"라며 "다음주에도 함께 하자"라며 고정 출연 의지를 보였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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