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병역혜택을 받은 NC 내야수 박민우(25)가 4주간 기초군사훈련에 나선다. 우완투수 최금강(29)은 2년간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한다.
NC 다이노스는 22일 "박민우와 최금강이 훈련소에 입소한다"라고 밝혔다.
박민우는 군 면제로 인해 4주간 기초군사훈련에 나선다. 최금강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창원 진해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다. 두 선수 모두 39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한다.
박민우는 올해 115경기에서 타율 .324 5홈런 33타점 17도루로 활약했으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선발돼 금메달의 일원이 되면서 병역혜택을 받았다. 최금강은 올해 19경기에 등판, 승리 없이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8.44를 남기는데 그쳤다.
한편 최금강은 오는 2020년 8월 28일에 소집해제될 예정이다.
[박민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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