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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10년 밴드 활동 마무리를 예고한 장기하와 얼굴들의 선공개곡이 베일을 벗는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오늘(25일) 오후 6시, 마지막 앨범인 정규 5집의 선공개곡 '초심'을 발표한다.
'초심'은 모두가 초심을 잃지 말라 이야기하지만, 시원하게 내팽개쳐 버리라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독특한 소재를 재치 넘치는 가사로 풀어내어 장기하와 얼굴들만의 감성이 가득 표현된 노래가 될 예정이다.
특히 강렬한 비트와 귀에 감기는 기타 리프, 역동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마음을 시원하게 울리는 음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음원과 함께 되는 '초심'의 뮤직비디오는 윤종빈 감독이 연출을 맡아 특별함을 더했다. 윤종빈 감독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공작' 등 굵직한 작품으로 사랑 받아온 연출가다.
여기에 배우 김성균과 이선빈까지 출연, 웰메이드 뮤직비디오를 선보일 것으로 관심을 얻고 있다.
앞서 장기하와 얼굴들은 24일 밤, 공식 SNS에 '초심'의 티저 영상을 공개,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로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조직의 두목인 것처럼 보이는 거친 인상의 장기하,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와 같은 스타일을 한 채 술집 직원들을 관리하는 김성균, 반짝이는 미니 드레스를 입고 춤을 추는 이선빈 등이 등장해 이들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동시에, 장기하의 화려한 액션신과 영상 곳곳에 깜짝 등장하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멤버들 등 뮤직비디오 속 다양한 볼거리가 있음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조성했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이번 5집이 마지막 앨범인 만큼, 한 곡 한 곡마다 멤버들의 진심과 정성을 담아 작업했으며, 팬들에게 최고의 앨범을 선물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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