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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유벤투스)의 대체자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7,LA갤럭시)와 라다멜 팔카오(32,AS모나코)를 점찍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9일(한국시간) “레알이 이브라히모비치 혹은 팔카오 영입을 계획 중”이라며 “경험 많은 스트라이커를 물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를 유벤투스로 떠나 보낸 레알 마드리드는 시즌 초반 부진에 빠졌다. 결국 훌렌 로페티기 감독을 경질하고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여전히 리그에서는 6승2무4패(승점20)으로 리그 6위에 처져 있다. 반등을 위해선 호날두의 공백을 메워줄 선수가 절실하다.
이런 가운데 미국 무대를 평정한 이브라히모비치가 가장 유력한 대체자로 떠올랐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올 시즌 27경기에서 22골을 넣으며 여전히 폭발적인 결정력을 자랑했다.
다만 이브라히모비치가 레알 마드리드를 선택할지는 미지수다. 친정팀 AC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다 LA갤럭시에서 선수 생활을 계속 이어갈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다.
팔카오도 유력 후보 중 하나다. 다만, 이적료가 걸림돌이다. 또한 올 시즌 모나코의 부진과 함께 떨어진 경기력도 문제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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