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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개봉 4주차에도 여전한 흥행 열기를 과시했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 주말(23~25일) 동안 95만 5,26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464만 4,315명.
이는 박스오피스 1위 기록. 이처럼 '보헤미안 랩소디'는 10월 31일 개봉돼 현재 4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뜨거운 흥행세를 보이며 롱런 중이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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