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한화 정우람, 넥센 박병호, 두산 양의지, SK 김광현, KT 강백호(왼쪽부터)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2018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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