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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진정하세요' 김근호 감독, 인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다
2018-12-07 14:26:33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김근호 감독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쎄듀컬쳐센터에서 진행된 국가인권위원회 웹드라마 '진정하세요'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정하세요'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여러 진정사건을 겪으면서 인권이 존중 받는 평등 사회로 향하는 길이 결코 쉽지 않음을 깨달아가며 국가인권위원회 구성원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조명함으로써 차별 받지 않는 사회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작품으로 이주승, 고원희, 김뢰하, 윤주상 등이 열연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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