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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헤이즈의 신곡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헤이즈의 신곡 '첫눈에'는 19일 오전 7시 주요 음원사이트 소리바다, 지니뮤직, 올레뮤직 등 3곳에서 1위를 차지했다.
'첫눈에'는 지난 14일 발표 후 6일 연속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널 너무 모르고', '비도 오고 그래서', 'Jenga' 등 발표하는 노래마다 꾸준히 차트 1위를 차지해 '음원퀸'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헤이즈 '첫눈에'는 헤이즈가 작사한 곡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 '겨울왕국' 올라프의 대사 "어떤 사람 앞에선 녹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죠"를 모티브로 일부 파트를 만들었다.
[사진 = 스튜디오블루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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