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가희가 발리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가희는 19일 자신의 SNS에 "그냥 … 빨래 널러 가요"라는 문구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 가희는 넓은 챙의 밀집모자와 검정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가희는 2016년 3세 연세 연상 일반인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그해 10월 첫째 아들 노아를 낳았다.
한편 가희 가족은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