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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위너가 신곡 홍보에 나섰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위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소민이 스페셜 DJ로 함께 했다.
김태균은 "송민호와 위너 노래가 차트에서 함께 하고 있다. 집안싸움이자 겹겹사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송민호는 "제가 제 한계를 계속 넘고 있다"며 "'아낙네'는 신선하게 힙합 베이스에 트로트를 가미해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곡이다"라고 말했다.
이승훈은 "'밀리언즈' 차트에서 상위권에 달리고 있다. 요즘 이 노래 안들으면 인싸라고 할 수가 없다"라고 신곡을 소개했다.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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