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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영화배우 이하늬가 예쁜 보조개로 크리스마스 이브 인사를 전했다.
이하늬는 24일 자신의 SNS에 "어디가나 크리스마스 느낌 물씬이네요 ㅎ 다들 평안한 메리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3장을 올렸다. 사진속 이하늬는 화장기 없는 얼굴과 편안한 복장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2일 진행된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로 버라이어티부문 신인상을 수상했고, 2019년 1월에 개봉하는 영화 '극한직업'에 출연했다.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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