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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박하선이 복근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 (이하, 야간개장)에서는 배우 박하선과 이세나의 홍콩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저녁 식사를 마친 박하선은 이세나에 "준비는 하셨냐"며 "제가 저번에 그걸 못 가지고 와서 즐기지 못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하선과 이세나가 분주하게 도착한 곳은 호텔 내부에 마련된 실내 수영장이었다. 박하선은 "호텔에 왔으니까 호캉스를 즐겨야 하지 않겠냐"며 양갈래 머리에 래시가드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이어 스노클링 마스크를 챙긴 박하선은 "난 항상 이걸 챙긴다. 마음이 평온해진다. 수영을 배웠지만 잘 못한다. 사지가 말을 안 듣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하선은 물에 들어가기 전 래시가드를 벗어 놀라움을 자아냈고, 탄탄한 복근을 과시해 감탄케 했다.
[사진 = SBS Plus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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