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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기방이 미모의 아내 김희경과 설 인사를 전했다.
그는 4일 인스타그램에 아내 김희경과 찍은 사전과 함께 “작년보다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올 해 되길 기도 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바라기방 올림”이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김기방은 지난 9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일단 작년 출연료가 올해에 입금돼서 아내에게 주고, 편하게 베짱이처럼 일하고 있다. 아내는 사업을 한다. 생활비를 따로 줘야 될 필요가 없어서 내가 번 돈 다 준다"라고 말했다
[사진 = 김기방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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