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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티파니가 욕실에서 섹시미 선보였다.
티파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세틴 원피스를 입고 세면대 위에 올라 앉아 거울에 립스틱으로 낙서를 하고 있다.
한편, 티파니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현재는 탈퇴를 하고 솔로로 미국에서 활동중이다.
[사진 = 타피니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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