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윤욱재 기자] 한화가 연이틀 역전극을 연출, 시범경기 2연승을 달렸다.
한화 이글스는 13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를 9-2 승리로 장식했다.
한화는 0-2로 뒤지던 7회말 4연속 밀어내기 득점 등으로 대거 7득점에 성공했고 8회말 신인 변우혁의 좌월 2점홈런까지 터지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 선발투수 김성훈은 4이닝 3피안타 무실점.
경기 후 한용덕 한화 감독은 "불펜투수들이 좋은 피칭을 하고 있다. 100% 만족한다. 선발투수들도 잘 해주고 있지만 조금만 더 잘 해주면 팀이 더 좋아질 것 같다. 김성훈도 무실점으로 무난한 피칭을 했다. 경험이 쌓이면 더 좋아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투수진의 활약을 칭찬했다.
이어 한 감독은 "변우혁이 좋은 타격을 보여줬다. 변화구 대처 능력도 좋은 선수다. 노시환, 유장혁 등 선구안도 좋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자원들이다"고 신인 타자들의 활약 역시 만족감을 보이면서 "쌀쌀한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이날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한용덕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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