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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연기자 윤아가 SBS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 참여한다.
13일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측은 "윤아가 '미우새' 스페셜 MC로 스튜디오 녹화 중이다"라고 밝혔다.
윤아는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JTBC '효리네 민박2' 이후 오랜만에 예능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시상식 MC 경험 등으로 유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그가 '모벤저스'와 만나 어떤 케미를 뽐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24일 밤 방송.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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