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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알리(조용진,35)가 결혼설을 부인했다.
22일 알리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5월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남자친구도 없다고 밝혔으며 만약 결혼한다면 공식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가수 알리가 직장인 남자친구와 오는 5월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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