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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A 다저스가 '프리웨이 시리즈'에서 불펜 난조로 무릎을 꿇었다.
LA 다저스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4-8로 패했다.
다저스는 7회초 코디 벨린저의 우전 적시타로 4-4 동점을 이뤘으나 7회말 저스틴 보어의 타구를 2루수 맷 비티가 실책을 저질러 4-5 리드를 내주고 8회말 포수 러셀 마틴의 패스트볼로 4-6, 브랜든 마쉬에 우전 적시타를 맞아 4-8로 끌려가면서 패색이 짙어졌다.
다저스 선발투수 로스 스트리플링은 3이닝 3피안타 1실점을 남겼으나 켄리 잰슨이 ⅔이닝 2피안타 3실점(2자책)으로 부진했다.
다저스는 이날 패배로 시범경기 전적 12승 15패를 마크했다. 에인절스는 15승 14패.
[켄리 젠슨.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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