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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윤봉길 의사의 종손인 배우 윤주빈이 의미 있는 여정을 함께 한 소감을 밝혔다.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 방송 '백 년만의 귀향, 집으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매화 다발을 들고 루쉰 공원을 찾은 윤봉길의 후손 윤주빈. 그는 이날 "감사하다고 마음 속으로 인사드렸다"며 "저도 잘 컸고 저희 세대들도 해방된 대한민국 안에서 잘 살고 있다고, 앞으로 잘 해 나가겠다고 말씀드렸다"고 털어놨다.
한편 '백년만의 귀향, 집으로'는 나라 밖 곳곳에 흩어져 사는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을 직접 만나 우리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꿈에서나 그리던 독립한 대한민국에 초대하는 프로그램으로 '100년 전, 우리의 이야기'(4월 1일), '잊혀진 땅, 잊혀진 이름'(4월 8일), '고향의 봄을 꿈꾸며'(4월 14일), '내 여기서 너를 불러 보느라'(4월 21일)를 차례로 내보낸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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