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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브라질이 체코에 역전승을 거두며 A매치 8경기 무패행진을 달렸다.
브라질은 27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의 시노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체코와의 3월 A매치 친선경기에서 제주스의 멀티골로 3-1 역전승했다.
이로써 브라질은 지난 9월 이후 A매치 8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브라질은 피르미누, 쿠티뉴, 파케타, 카세미루, 알란, 히찰리송, 산드루, 티아구실바, 마르퀴뇨스, 다닐루, 알리송이 선발 출전했다.
브라질은 전반 27분 체코 파벨카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반격에 나선 브라질은 후반 4분 피르미누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공격은 계속됐다. 브라질은 교체로 투입된 제주스가 후반 막판 체코 골망을 두 차례 흔들며 극적인 역전극을 연출했다.
제주스는 후반 38분과 추가시간에 멀티골을 완성했다. 결국 브라질이 3-1로 승리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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