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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펜타곤이 활발한 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다.
펜타곤은 2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미니 8집 'Genie:u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후이는 "펜타곤이 6개월만에 컴백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데뷔한지 2년 반이 됐는데 벌써 8집이다. 3년 정도 있으면 20집까지도 가능하다.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웃었다.
타이틀곡 '신토불이'는 후이의 자작곡으로, 강한 비트와 시원한 멜로디가 포인트이며 후렴구에 반복되는 '신토불이'라는 단어가 중독성을 불러일으키는 퓨처 하우스 장르의 댄스곡이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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