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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박해진이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을 준비를 했다.
박해진은 최근 드라마 '시크릿' 첫 촬영을 마치고 새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극중 박해진은 헬기를 타고 사람을 구조하는 119특수구조 대원 강산혁 역으로 분했다. 산혁은 그림 같은 외모와 동물적 감각, 비상한 머리까지 갖춘 '로망남'으로 매사 완벽하지만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잃은 채 살아가는 인물로 분한다.
이날 첫 촬영에서 박해진은 투자업계의 스타로 자리매김한 강산혁을 연기했다. 단 한번도 져본 적 없는 자신만만하고 거칠 것 없는 거만함과 성공한 남자의 탄탄한 섹시미 넘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현장에서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119특수구조대 항공대원으로 잠입하는 강산혁은 기존의 가치관이 깨지며 그 어떤 목적 의식보다 사람을 살리겠다는 순수한 열정을 드러내며 '소방관 강산혁'으로 변신.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시크릿'은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각자 행복하지 않은 기억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숲'이라는 공간에 모여들면서 치유해나가고 행복의 본질을 깨닫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사진 = 마운틴무브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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