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쿨 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adorable son&son ㅋ #큰아들 작은아들 ♥"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남편인 사재석이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
쿨 유리는 지난 2014년 6살 연하의 골프 선수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결혼 후 미국 LA로 떠났다. 유리는 결혼 후 첫째 사랑, 둘째 사우주, 셋째 사지한을 낳고 연예계 다둥이 가족 대열에 합류했다. 이후 유리는 삼남매에게 둘러싸여 육아 전쟁을 치르며 24시간이 모자란 일상을 보내고 있다.
유리는 오는 11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티캐스트 계열 예능전문 채널 E채널 ‘똑.독.한 코디맘 베이비 캐슬’(이하 베이비 캐슬)에 출연, 삼둥이 독박 육아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