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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제25회 드림콘서트'의 추가 라인업이 공개됐다. MC는 슈퍼주니어 이특, 배우 전소민, B1A4 공찬이 맡는다.
지난 8일 샤이니 태민, 레드벨벳, 세븐틴, NCT DREAM, 남우현, 정일훈, 마마무, 하성운, 오마이걸, CLC, 더보이즈, 다이아, 골든차일드, 김동한, N.Flying, JBJ95, (여자)아이들, TRCNG, 원더나인, 김태우, 박봄, 홍진영, 클론이 선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던 '드림콘서트'.
여기에 11일 브랜뉴뮤직의 AB6IX의 출연을 확정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또한 '제25회 드림콘서트'의 MC로는 이특, 전소민, 공찬이 확정되어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5년째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드림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오는 18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가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드림콘서트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5월 18일 개최하며, 제25회를 맞이하는 '드림콘서트'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최하고 현대오일뱅크, 현대건설기계,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현대로보틱스가 후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특별 후원에 나선다.
[사진 =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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