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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서형이 이색적인 매력을 뽐냈다.
16일 매거진 나일론을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김서형은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모델 못지 않은 완벽한 보디 비율 때문에 10 페이지 분량의 화보를 찍는데 3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다는 후문. 그 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 조차도 순식간에 팬으로 만들어 버릴 만큼 멋진 애티튜드와 매너를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 = 나일론코리아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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